■ 시카고는 MBA 를 위한 최적의 학업환경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UIC)는 수백여 세계적인 대기업이 활발하게 성업 중인 미국의 경제도시 시카고에 위치하고 있어 경영실무를 위한 MBA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실무형 학업인 MBA는 시카고와 같이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중심지에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여기에 소개된 사진 속의 인물들은 실제 UIC MBA 프로그램의 한국인 학생들입니다.

■ 정규 경영학(MBA) 석사 학위를 단 1년만에 받을 수 있습니다
UIC MBA 1년 프로그램은 번영하는 아시아 국가의 젊은 리더들의 양성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1년 과정이지만 학위는 정식 경영학 석사(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학위이며 같은 대학의 2년 과정 MBA와 동일한 학위입니다. 또한 교수진, 교과내용, 석사학위 모두 2년 과정 mba와 동일합니다. 단 1년에 54학점을 취득하고 B학점 이상 유지해야 학위가 나옵니다.

■ 바쁜 일과로 TOEFL, GMAT 준비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UIC MBA는 바쁜 일과로 TOEFL, GMAT 시험준비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능력 평가를 위해서 현지 UIC MBA School의 책임교수께서 한국에 오셔서 지원자와 1:1 인터뷰를 하고 Written Test를 통해서 영어 실력을 판단합니다. 기업체들의 유망한 직원 및 중견 간부들의 단기 유학 프로그램으로 환영 받고 있습니다.


■ 1년 학비 US$32,000로 실속 있는 유학과정입니다 같은 대학의 2년 과정 MBA는 학비만 약 $70,000 이상입니다만, 이 프로그램의 총 예상 비용 (학비와 생활비 포함)은 $60,000 정도입니다.

■ 아시아 학생을 위해 개발된 특수 프로그램으로 수업의 50%는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합니다.
1995년부터 중국 학생을 대상으로 이 MBA를 첫 개설한 이후 한국 및 대만, 태국에서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SIM과 FMAM 과정은 2014년도부터 수업의 50%는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학생들을 모집했으며 2018년 봄학기까지 약 180여 명의 한국인 동문이 배출되었습니다.

■ 다른 MBA 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실습 경험 이 프로그램의 FMAM(Finacial Markets and Asset Manangement) 과정의 경우 시카고의 선물시장에서 한 학기 동안의 실무교육통해 급변하는 전세계 경제의 변화를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습 교육은 세계 어느 나라의 MBA 과정에서도 시행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 졸업하면 1년간 OPT 학생비자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미국인들도 장기적인 불황을 겪고 있어 취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만, 이 프로그램의 한국 졸업생들은 OPT로 취업한 사례들도 많고 나중에 취업비자는 물론 영주권까지 받은 분들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 후 미국 및 국내 대학의 박사과정으로 진학도 가능합니다.

■ 지원자격 : 학사학위 소지자로 직장 경력이 1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UIC MBA 프로그램은 BA 과정과 SIBM, FRAM 등 모두 3개의 과정이 있습니다. 학부 전공 불문이며 대학원 석사학위 소지자와 군 장교 복무 경력도 직장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 부모가 MBA를 하는 동안 자녀는 공립학교에 무료로 다닐 수 있습니다 부모는 MBA 코스를, 자녀는 공립학교에서 함께 유학할 수 있습니다. 초,중,고 공립학교는 학비가 무료이며, 자녀 동반하는 경우에는 시 외곽의 학군 좋은 곳에서 많이 거주합니다.

▲ 최근 친환경적으로 지은 이 건물(Douglas Hall)에서 주로 MBA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 지원 신청 안내 : 이 프로그램은 지원자가 직접 지원 할 수 없으며 유학기관을 통해서만 지원 가능합니다.

UIC MBA 프로그램의 자세한 소개 :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