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학교들이 많은 곳은 아틀란타보다 시애틀입니다.

대학부설, 사설어학원, community college 부설 어학원 등 다양합니다.

그에 비해 아틀란타는 조지아텍, georgia state university, mercer university 등

대학부설이 있고 사설어학원은 거의 없습니다.

아는 집에서 거주할것이 아니라면 생활하기에는 시애틀이 더 편리합니다.

근데 하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아는분들이 미국에 시애틀과 애틀랜타에 있습니다.

둘중에 1년정도 어학연수를 갈라면 어느곳이 더 좋을까요??

물가나 한국인의 수나 어학에 도움이 될만한 곳을 중점으로요..

해외에 나가본적이 없기떄문에 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글구 제가 아시는분이 신학대학에서 하는 어학연수클래스를 추천해주시던데..

저는 기독교가 아닌학생이지만 어차피 어학배우러 가는거기떄문에 상관없다고 하시던데..

어떤지요~ㅋ